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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 5

역설적이지만,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하는데

마음의 여유는 어디에서 오는가? 깊은 산속이 아니라 세상속에서 살면서 마음의 여유, 삶의여유는 어디에서 오는가? 엄청난 수련을 하지 않는이상 마음을 비울 수 없다. 비울 수 없다면 채우고 베푸는 것이 좋다. 물질이 없어도 잘 살 수 있지만 있으면 더 잘 살 수 있다. - 아래 글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 - 부담스러운옷보다 편안한 옷이 좋아지고, 멋진 신발보다 걷기 편한 신발이 좋아지고, 불편한 사람보다 마음 편한 사람이 더 좋아진다. 나이가 먹어갈수록 너무 과해 화려한 삶보다, 은은한 향기를 지닌 들꽃처럼 소박한 인생이 더 좋아진다. 욕심 없는 가벼운 삶이 주는 넉넉함이 얼마나 고마운지, 편안함이 주는 풍성함이 얼마나 소중한 건지 알 것 같다. https://m.youtube.com/watch?v=yj3I..

사람 2021.06.28

카르페 디엠 (오늘을 잡아라)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들었던 말인데요. 과거뿐만 아니라 미래에도 집착하지 말라는 교훈이네요. 깨달음 팍팍!! •┈┈┈•┈┈┈•┈┈┈ ‘카르페 디엠’은 라틴어로 ‘오늘을 잡아라.’는 뜻이다. 현재를 즐기라는 말이다. 현재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 말은 과거의 잘못이나 미래의 잘못될지도 모르는 일을 걱정하지 말고 현재를 충실하게 살라는 것을 일깨워준다. 미래나 과거에만 집착한다면, 현재를 살아갈 수 없다. 휴 프레이더가 말하길, “미래에 집착할 때마다 나는 순간적으로 인생을 잃는다.”고 했다. 하루하루가 마지막인 것처럼 매일을 충만하게 산다면, 더 이상 후회를 하지 않을 것이다. “혀와 펜으로 하는 슬픈 말 중에 가장 슬픈 말은 ‘그랬더라면!’이라는 말이다”라는 존 프린리프 휘티어의 유명한 경고..

사람 2021.06.18

카피라이터처럼 말하는 비법

카피라이터는 캐치프레이즈를 만든다. 광고를 본 사람이 “저걸 꼭 사고 싶다!” 라는 말을 내뱉을 수밖에 없도록 문구를 짧고 강하게 쓰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카피라이터는 상품이나 서비스의 장점을 어떤 말로 어떻게 표현해야만 그 말을 접한 이들이 무난히 결제까지 완수해 낼지를 치열하게 고민한다. 캐치프레이즈의 기본은 주목을 받는 것이다. 그러니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표현을 모색해야 한다. 느낌이 강한 단어를 골라쓰는 게 전부가 아니다. 판매가 이어지는 건 또 다른 문제다. 이 부분이 어렵다. 캐치프레이즈는 일단 짧아야 한다. 사람들은 긴 글을 읽는 노력을 아무 곳에나 들여주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카피라이터는 꼭 전달하고 싶은 요소 이외의 것은 모조리 버린다. 이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이런 고생이 ..

사람 2021.06.16

능력만큼버는 시대

짧아지는 이직 주기,들어나는 경력직 채용 요즘 평생을 한 직장에 다니겠다는 사람은 흔치 않다. 게다가 연봉도 적절한 타이밍에 이직해서 위로 ‘점프’한 이들이 한곳에 오래 머문 이들보다 훨씬 많게 받는다. 마케터로 일하는 박 대리는 얼마 전 놀라운 소식을 들었다. 동료였던 최 대리가 자신보다 1,000만 원 높은 연봉을 받는다는 것이다. 최 대리는 박 대리의입사동기였으나 최근 경쟁사로 이직한 상태였다. 과거에는 크고 좋은 기업에 신입 공채로 들어가서 대리, 주임, 과장 등의 순서를 타고 올라가는 것이 엘리트 코스로 여겨졌다. 그래서 중간에 경력직으로 들어간 사람들은 승진이 어렵다거나 어울리기 힘들다고 했다. 이제는 다르다. '우리 기업 출신'이 아니면 배척하던 대기업마저도 신입사원 공채가 아닌 경력직 채용..

사람 2021.06.15

비워야 마음이 넉넉해진다

비운만큼 채울수 있는 넉넉함이 있죠 즉 넉넉히 채울 수 있어요. 그래서 넉넉해지는 거예요 *┈┈┈┈*┈┈┈┈*┈┈┈┈ 많이 담는다고 해서 마음이 넉넉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담고 채운다고 해도 넓은 마음이 한없이 풍족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비워 내는 것이 담아두는 것보다 편할 때가 있습니다. 봄의 파릇함을 담아 두고 싶다고 해서 여름이 오지 않는 것도 아니며, 가을의 낭만을 한없이 즐기고 싶다 해서 가슴 시린 겨울이 오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오는 대로 담아 두지 말고 흘려보내면 됩니다. 사랑 만을 담아 두고 싶다고 해서 이별의 슬픔을 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행복한 추억만 담아 두고 싶다고 해서 눈물의 기억을 지울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물 흘러가는 대로 그저 바람이 부는 대..

사람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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