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투브에서 비디오클립을 보던 중 느낀 점입니다. 상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직장생활이 평화로울 수 없죠. 상사가 엄청나게 엄격하고 월등히 뛰어나다면, 마음을 비우고 한 수 배운다는 마음을 먹고 열심히 배워서 그분 승진도 시켜드리고 자신도 발전하면 되고요 상사가 별로 실력도 없다면, 그냥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라고 하네요. 절대 입밖으로 말하지 말고요. ^^ 일이 싫어서 직장을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상사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떠나는 것이 많아요. 상사가 마음에 들지 않은니, 상사가 말하는 비전을 믿을 수 없어서 비전마저 없어져 버리는 거죠. 상사룰 절대 미워하면 손해보는 것은 자신뿐입니다. 정말 상사가 미워진다면, 조직 또는 회사를 떠나야 합니다. 그래야 마음이 편해질 수 있어요. 살아보니, 미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