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들었던 말인데요. 과거뿐만 아니라 미래에도 집착하지 말라는 교훈이네요. 깨달음 팍팍!! •┈┈┈•┈┈┈•┈┈┈ ‘카르페 디엠’은 라틴어로 ‘오늘을 잡아라.’는 뜻이다. 현재를 즐기라는 말이다. 현재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 말은 과거의 잘못이나 미래의 잘못될지도 모르는 일을 걱정하지 말고 현재를 충실하게 살라는 것을 일깨워준다. 미래나 과거에만 집착한다면, 현재를 살아갈 수 없다. 휴 프레이더가 말하길, “미래에 집착할 때마다 나는 순간적으로 인생을 잃는다.”고 했다. 하루하루가 마지막인 것처럼 매일을 충만하게 산다면, 더 이상 후회를 하지 않을 것이다. “혀와 펜으로 하는 슬픈 말 중에 가장 슬픈 말은 ‘그랬더라면!’이라는 말이다”라는 존 프린리프 휘티어의 유명한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