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 없이 주사를 부리거나,불만을 표출 하거나 그러면 안됩니다. 용기가 없어서 술자리에서 불만을 이야기 하고나중에 아차 싶어서 정중히 사과를 한다고 하더라도그 앙금은 절대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직장 생활 할 때는특히 말 조심 해야 합니다. 말을 안하는 것이 더 좋을 때가 많아요.정의감에홧김에누가 시켜서 등등뜻하기 않게 상사에게 불만을 표출하는 순간직장생활에 어려움이 시작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용기가 없는데주변의 도움에 의지해서또는 술에 의지해서절대로 불만을 이야기 하지 마세요. 다만, 개선 사항은 이야기 해도 됩니다.막연한 불만 사항은 절대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늘 직장 동료와 점심을 같이 했는데,옛 경험을 공유해 주었는데,'술자리에서 불만사항을 들으니,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