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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박나래 웹예능, 헤이지니와 동심 주입 리얼리티 '헤이나래' :: 19금과 9금 사이의 캐미 。◕‿◕ 。

박나래와 헤이지니가 신규 웹예능 '헤이나래'로 다시 만난다는 소식입니다. 벌써 기대가 되는데요. CJ ENM이 신규 웹 예능 '헤이나래'를 론칭하네요. '헤이나래'는 어른들의 개그여신 박나래와 어린이 대통령 헤이지니(본명 강혜진)가 만들어가는 동심 강제 주입 리얼리티 예능이라고 해요. #해이나래 나래적 거리두기가 시급한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와 19금 콘텐츠 대표 박나래의 대환장 동심 도전기를 그리고, 창과 방패의 대결같은 상극 케미스트리와 서로 닮아가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훌쩍 커버린 어른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할 전망입니다. 19금과 9금? 어떤 재미를 줄까요? 박나래와 헤이지니는 이미 검증된 '꿀잼' 조합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 2019년 12월 방영된 tvN '연말엔 티비엔 - 박나래쇼'에서 ..

사람 2021.02.24

머리 아픈 일도 있지만, 가슴 뛸 일도 많다.

머리 아픈 일도 있지만, 가슴 뛸 일도 많다. 아침 회의에서 임원이 한 말입니다. "머리 아픈일도 많지만, 가슴 뛸 일도 많다." 머리아픈 일은 힘들게 합니다. 뇌정지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슴이 뛰는 일은 에너지를 주고 잠을 자지 않아도 힘이 넘칩니다. 기대하고, 즐거운 상상을 하기 때문입니다. 가슴이 뜨거워지는 것, 그것은 사랑입니다. 어떤 사랑하는 대상이 생긴 것입니다. 아낌없이 열정을 쏟을 수 있는 대상이 있다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자신의 시간, 물질, 체력을 소모하면서 할 수 있다는 것은 인생에서 제일 좋은 일이고 가슴뛰는 일입니다. 가슴을 뛰게 하는 일이 있습니까? 당신의 사랑은 아직 식지 않았습니다. 머리 아픈일을 생각하지 말고 골치 아픈 것들 훌훌 털어버리고 즐거운 상상을 하며 ..

사람 2021.02.23

[SNS펌 좋은 글]사랑의 크기

좋은 예화입니다. 아무리 궁전같은 집이더라도 가정에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사랑을 잊고 살기도 합니다. 물질이 행복을 줄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요. ..... 1902년 자동차 조립에 성공하여 세계적인 부호가 된 자동차 왕 헨리 포드는 가정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었다. 노년이 되어 은퇴한 헨리 포드는 고향에 내려가 작은 집을 짓고 살았다. 친구들이 그에게 말했다. "백만장자의 집 치고는 너무 집이 작은 것 아닌가?" 그러자 헨리 포드가 친구들에게 대답했다. "아니야, 진정한 가정은 집은 크기가 문제가 아니라 그 속에 사랑이 있느냐 없느냐가 문제라네. 사랑이 있으면 작은 집도 위대한 가정이고 사랑이 없으면 대리석으로 지은 큰 집이라도 금방 무너지고 말 걸세." https://youtu.be..

사람 2021.02.15

[사람] 간접 경험을 습득하세요.

간접 경험을 습득하세요. 경험을 하면 익숙해지고 얻는 것이 많은 것을 안다고 하더라도, 모든 경험을 직접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먼 외국을 나갈 수 없고, 일부러 어려운 상황을 겪으면서 보낼 수 없고, 충분한 시간을 드려서 경험을 할 수 없습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전통적인 방법은 독서를 통해 제3자의 경험을 습득해야 합니다. 사실 책을 읽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죠. 최근 스마트폰이 대세여서 독서하는 사람이 많이 줄었습니다. 중소서점들이 문을 닫고 작은 출판사들이 폐업을 하는 것을 보면 확실히 출판업계가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스마트폰이 세상에 나온 지 10년이 넘었는데요. 10년이란 세월이 세상을 많이 바꿔놨어요. 큰 변화는 일단 사람들이 책 읽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유튜브의 영향으..

사람 2021.02.10

[SNS펌+철학] 부패와 발효

익히지 않은 것은 쉬지 않아요. 익혀서 무친 나물은 쉰다고 합니다. 발효음식은 먹을 수 있지만 썩은것 부패한것은 버려야 합니다. 김치도 맛을 내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바로 숙성시간이 필요한 것입니다. 급하다고 단축하려면 금방 탈이 납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만나면 만날 수록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시간이 지나면 부패되는 음식이 있고 시간이 지나면 발효되는 음식이 있다. 인간도 마찬가지다. 시간이 지나면 부패되는 인간이 있고 시간이 지나면 발효되는 인간이 있다. 우리는 부패된 상태를 썩었다고 말하고 발효된 상태를 익었다고 말한다. 신중하라! 자기를 썩게 만드는 일도 본인의 선택에 달려 있고 자기를 익게 만드는 일도 본인의 선택에 달려 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늘 좋은 선택으로..

사람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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