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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13

[SNS] 늘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절대적으로 좋은 사람이 있죠 없어도 있을꺼라 믿고 닮아가려고 하죠. 그래서 사람은 발전하나 봐요 언제나 고른 숨으로 뜻한 바 곧은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사람 가식 없고 아집 없는 오로지 자신의 의지로 잔잔한 일상을 맞이하는 사람 행운을 기다리지 않고 행복을 염원하면서도 몸과 마음이 끝없이 움직이는 사람 상대의 눈을 맞추고 겸손한 마음으로 가슴 가득 잔잔한 웃음과 미소를 건네는 사람 백 마디 말보다 한번 따뜻하게 안아주고 천 마디 말보다 자주 문안 인사 드리는 사람 옳고 그름을 잘 가려 선한 벗을 널리 하며 악한 일에 휘말리지 않고 늘 호수처럼 깊이를 더하는 사람 늘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사람 2022.05.13

[SNS펌] 인생을 잘 살려고 하지 말자

인생을 너무 잘살아야겠다고 생각하면 지금의 인생이 초라해집니다. 인생은 그냥 길가에 풀 한포기가 나서 사는 것과 같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도 살았네!’ 한 번씩만 외쳐 보세요. 살았다는 느낌보다 인간에게 더 좋은 에너지를 주는 것은 없습니다. 인생에 너무 많은 의미를 두지 마세요. 항상 현재에 살아야 합니다. 현재에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살아있다는 것입니다. 불행한 이유들을 만들어서 움켜쥐고 있지 말고, 놓아버리고 살아있는 행복을 누리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잘 살고 싶죠 부자되고 성공하고 ...

사람 2022.05.09

성공하고 승리하는 사람의 특성은 ①절대 긍정 ②항상 감사 ③오직 초심 ④뚝심 일관입니다.

성공하고 승리하는 사람의 특성은 ①절대 긍정 ②항상 감사 ③오직 초심 ④뚝심 일관입니다. 탈무드에는 ‘이 세상에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 누구인가? 어떠한 경우에도 배움의 자세를 갖는 사람이다. 이 세상에서 제일 강한 사람은 누구인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사람이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누구인가? 지금 이 모습 그대로 감사하면서 사는 사람이다.‘ 라고 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은 감사하는 사람의 것'이라고 했고, 인도의 시성(詩聖) 타고르가 '감사의 분량이 곧 행복의 분량' 이라고 했듯이, 사람은 감사한 만큼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빌 헬름 웰러는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가장 많이 소유한 사람이 아니라, 가장 많이 감사하는 사람' 이라고 말했습니다.

사람 2022.05.03

(펌) 지혜로운 사람

지혜로운 사람이란 자신이 할 수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분명히 구분할 줄 아는 사람이다. 할 수 있는 것을 함으로써 성취감을 맛보는 한편 할 수 없는 것을 하지 않음으로써 불행에 빠지는 일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어찌 행복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어떻게 해야 행복해 질 수 있는지를 아는 사람. 그는 분명 지혜로운 사람이다. 반면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이 할 수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분할 줄 모른다. 그래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함으로써 얻는 성취감 대신 자신이 절대로 해 낼 수 없는 일에 매번 도전함으로써 자신을 불행의 늪에 던져 넣어 버린다. 자신을 불행에 늪에서 허우적거리게 만드는 사람이야 말로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겠는가.

사람 2022.05.02

너무나 주옥 같은 잠언

🌼 노후는 인생의 마지막 황금기다 값지게 보내라 나이듦은 죄가 아니다 🌼 배움에는 정년이 없다 쉬지말고 배워라 🌼 좋은 친구와 만나라 외로움은 암보다 무섭다 🌼 비상금을 가지고 있어라 무일푼이면 서러움을 당한다 🌼 좋은 말을 써라 말은 자신의 인격이다 🌼 미움과 섭섭함을 잊어버려라 그래야 평화가 온다 🌼 좋은 글을 읽어라 몸은 늙어도 영혼은 늙지 않는다 🌼 말을 적게 하라 말이 많으면 모두가 싫어 한다 🌼 마음을 곱게 써라 그래야 곱게 늙는다 🌼 틈만 있으면 걸어라 걷는것 이상 좋은 운동이 없다 🌼 나만 옳다는 생각을 버려라 고집센 사람 모두가 싫어한다 🌼 낙천가가 되라 하루가 즐거우면 열흘이 편하다 너무나 주옥같아서 읽고 또 읽습니다. 이렇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람 2022.03.21

절망은 희망의 어머니, 고통은 행복의 스승

끝은 또다른 시작이라고 하죠. 정말 끝났다고 생각할때 새로운 길이 열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절망, 낙심보다는 희망과 소망을 가져야 합니다. 세상은 1회용품이 아닙니다. 인생은 한번 사는 것이지만, 마음은 1회 용품이 아닙니다. 어려워 보이더라도 희망을 보길 원합니다. 어둠이 있어서 아침이 더 소중한 것입니다. 지금 힘들다면 서서히 올라가고 있는 중입니다. 얼음장 밑에서도 고기는 헤엄을 치고 눈보라 속에서도 매화는 꽃망울을 틔우며 절망 속에서도 삶의 끈기는 희망을 찾고 사막의 고통 속에서도 인간은 오아시스의 그늘을 찾는다. 눈 덮인 겨울의 밭고랑 속에서도 보리는 뿌리를 뻗고 마늘은 빙점에서도 그 매운맛 향기를 지닌다. 절망은 희망의 어머니 고통은 행복의 스승 시련 없이 성취는 오지 않고 단련 없이 명검은 ..

사람 2022.02.28

유쾌한 웃음 = 건강과 행복의 상징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 중에 사람만 웃고 살아간다. 웃음은 곧 행복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요즘 사람들은 웃음이 부족하다고 한다. 그러나 좀더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힘차게 웃을 수 있다면 모든 일에도 능률이 오를 것이다. 유쾌한 웃음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건강과 행복의 상징이라고 한다. 여섯 살 난 아이는 하루에 삼백 번 웃고 정상적인 성인은 하루에 겨우 열일곱 번 웃는다고 한다. 바로 체면을 차리려고 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은 짧고도 짧다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남에게 웃음을 주는 사람은 자신은 물론 남도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다. 신나게 웃을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으면 더욱 좋을 것이다. 하지만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 2022.02.24

어행수탁(魚行水濁)의 뜻을 생각하며

어행수탁이란 해석을 달리하는 글이 있어서 가져왔어요 물고기가 헤엄치면 물이 탁해진다는 글인데 흔적이 남는 것을 이야기 하지만, 잘못된 행실로 일이 잘 못된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도 있는데, 묵묵히 성실히 자신의 일을 하면 언젠가는 누군가 알아본다는 좋은 뜻도 있네요. 즉, 좋은 행실에는 좋은 결과가 나쁜 행실에는 나쁜 결과가 나오는 것이죠. 불교 용어 중에는 어행수탁(魚行水濁)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물고기가 헤엄치면 반드시 물이 탁해진다는 뜻입니다. 이 말을 해석하면 자신의 행위에는 반드시 흔적이 남게 마련이라는 뜻입니다. 좀 더 넓게 해석하면, 해야 할 일을 성실히 수행한다면 누군가 반드시 이를 알아본다, 그리고 과정을 소홀히 하거나 허위로 결과를 낸다면 이 또한 누군가 반드시 알아본다는 의미가 됩니다...

사람 2022.02.22

받아 들여야 한다.

피하면, 성장이 멈춘다. 하기 싫어도 받아 들여야 한다. 좋은 것은 받아들여야 하는데 좋은 것인지 파악하기 힘들다. 좋은 것을 받아들이면 좋아지는 것이 당연하다. 나쁜 것을 받아들이는 것과 좋은 것을 받아 들이지 않는 것이 같은 것이 아니다. 좋은 것을 받아 들이지 않는 것도 나쁜 것이다. 힘들어도 받아 들이고 소화하고 변화를 일으켜야 한다. 흡수하는 땅이 되어야 한다.

사람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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