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냉동고 vs 업무 발효 이슈는 냉동고에 보관된다고 해요. 휴가를 갔다와도 예전 이슈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고 해요 잠시 다른 일을 하고 다시 하다보면 해결포인트가 찾아진다고도 해요 정답은 없으나, 마음먹기 아닌가 싶고 조금 여유를 가지면 분명 해결책은 있다고 봅니다. ○●○○●○ 열시간의 고민보다 한 시간의 산책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책장을 덮듯 하던 일을 덮고 그 자리를 벗어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잠시 잊고 가볍게 산책을 다녀 오는동안 우리가 덮어 두었던 것들은 제 스스로 발효를 하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내려놓는 것도 알아야 언덕 너머의 삶을 만날 수 있습니다. https://m.youtube.com/watch?v=8RGmSxVGzk8Harry Connick Jr. - Just the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