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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126

펌/ 예쁜마음 _ 이근대

[예쁜 마음] 귀에 들린다고 생각에 담지 말고 눈에 보인다고 마음에 담지 마라 담아서 상처가 되는 것은 흘려버리고 담아서 더러워지는 것은 쳐다보지 마라 좋은 것만 마음에 가져올 수 없지만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들은 지워버려라 귀에 거슬린다고 귀를 막아버리지 말고 마음을 아프게 한다고 눈을 감지 마라 귀를 열어 놓아야 노래를 부를 수 있고 눈을 뜨고 있어야 예쁜 것들을 마음에 가져올 수 있으리라 세상에는 슬픈 일보다 기쁜 일이 더 많기에 웃으면서 사는 것이다. -이근대-

사람 2024.04.12

세상은 우리가 노력한 만큼 꼭 그만큼의 눈에 보이는 결과는 주지 않을지라도

살아가면서 나에게 주어진 날들을 위하여 세상은 좋은 일을 했다고 꼭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나쁜 일을 했다고 꼭 나쁜 결과만 나오는 것도아닙니다. 노력을 했음에도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을 때, 우리의 삶은 상처 입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것이 세상이 우리에게 주는 전부는 아닙니다. 비록 세상은 우리가 노력한 만큼 꼭 그만큼의 눈에 보이는 결과는 주지 않을지라도 우리에게 항상 그에 합당하는 더 많은 것들을 줍니다. 세상은 항상 성공을 보장해 주지는 않지만 꼭 노력한 그만큼의 성장을 우리에게 약속해 줍니다. 세상이 주는 시련과 실패는 우리를 부유하게는 만들지 않지만, 인내와 지혜를 선물합니다.

사람 2024.04.12

10년 더 젊어지는 좋은습관

건강 정보 10년 더 젊어지는 좋은습관 1. 음식은 10번이라도 씹고 삼켜라 의사들이 말하는 것처럼 30번씩 씹어 넘기려다 세 숟가락 넘기기 전에 포기하지 말고, 10번이라도 꼭꼭 씹어서 삼킨다. 고기를 먹으면 10번이 모자라겠지만 라면을 먹을 때도 10번은 씹어야 위에서 자연스럽게 소화시킬 수 있다. 2. 매일 조금씩 공부를 한다 두뇌는 정밀한 기계와 같아서 쓰지 않고 내버려두면 점점 더 빨리 낡는다. 공과금 계산을 꼭 암산으로 한다든가 전화번호를 하나씩 외우는 식으로 머리 쓰는 습관을 들인다. 일상에서 끝없이 머리를 써야 머리가 녹이 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3. 아침에 일어나면 기지개를 켜라 아침에 눈을 뜨면 스트레칭을 한다. 기지개는 잠으로 느슨해진 근육과 신경을 자극해 혈액 순환을 도와주고 기..

사람 2024.04.02

SNS 펌 :: 삶의 지혜가 묻어나는 글 모음

사람들은 그때...라고 지나버린 후회스런 말을 자주 한다 그때 참았더라면, 그때 잘했더라면, 그때 알았더라면, 그때 조심했더라면, 훗날에 지금이 바로 그때가 될텐데 지금은 아무렇게나 보내면서, 어리석게도 오늘도 자꾸 그때만을 찾고 있다. 게으른 사람에겐 돈이 따르지 않고, 변명하는 사람에겐 발전이 따르지 않는다. 거짓말하는 사람에겐 희망이 따르지 않고, 간사한 사람에겐 친구가 따르지 않는다.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에겐 사랑이 따르지 않고, 비교하는 사람에겐 만족이 따르지 않는 법이다. 빈 깡통은 흔들어도 소리가 나지않고, 속이 가득차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소리가 나는 깡통은 속에 무엇이 조금 들어 있을 때다. 사람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나, 많이 아는 사람은 아무 말을 하지 않지만, 무엇을 조금 아는 ..

사람 2024.03.15

SNS펌 - 小寒遊思(소한유사)

- 小寒遊思(소한유사) 모기는 피를 빨 때 잡히고, 물고기는 미끼를 물 때 잡힌다. 인생(人生)도 이와 같다. 남의 소유(所有)를 탐(耽) 낼 때 위험(危險)해진다. 몸의 근육(筋肉)은 운동(運動)으로 키우고, 마음의 근육은 관심(關心)으로 키운다. 체온(體溫)이 떨어지면 몸이 병(病)들듯, 냉소(冷笑)가 가득한 마음은 병들기 마련이다. 오래 걸으려면 좋은 신발이 필요(必要)하듯, 오래 살려면 좋은 인연(因緣)이 필요하다. 포장지(包裝紙)가 아무리 화려(華麗)해도 결국(結局)엔 버려지듯이 남의 들러리로 사는 삶, 결국엔 후회(後悔)만 남는다. 지구(地球)와 태양(太陽)의 거리가 달라지면, 둘은 공존(共存)할 수 없다. 사람의 관계(關係)도 이와 같다. 최적(最適)의 거리(距離)를 유지(維持)할 때 공존한..

사람 2024.03.14

지금 즐겨라

이제는 늦기 전에 인생을 즐겨라 되게 오래 살 것처럼 행동하면 어리석다 걷지도 못할 때까지 기다리다가 인생을 후회하지 말고 몸이 허락하는 한 가보고 싶은 곳 여행하라 가난하건 부자건 권력이 있건 없건 모든 사람은 생로병사의 길을 갈 수밖에 없다 기회 있을 때마다 옛 동창 옛 동료, 옛 친구들 만나라 그 회동의 관심은 단지 모여서 먹는 데 있는 게 아니라 인생의 남은 날이 얼마 되지 않다는 데 있다 혹시 병들더라도 겁먹거나 걱정하지 마라 태어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것은 누구에게나 오는 것 아닌가 몸은 의사에게 맡기고 목숨은 하늘에 맡기고 마음은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사람 2024.03.08

져주고 사는 삶

살아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을 이런들 어떻고 저런들 어떠리요. 내 뜻이 틀릴 수도 있고 남의 생각이 맞을 수도 있고 인생 새옹지마라 정답도 없네요. 너무 마음 아파하며 너무 아쉬워하며 살지말고, 그냥 그려려니하고 살아갑시다. 잘 나면 얼마나 잘나고 못 나면 얼마나 못났을까 돌아누워 털어버리면 빈손인 것을 화를 내서 얻은 들 싸워서 빼앗은 들 조금더 기분 내고 살뿐 마음은 퍽이나 좋았겠습니까 져주고 남이 웃으니 아니 좋습니까 남 아프게하는 말보다 따사한 말 한마디로 가슴에 못박지 말고 서로서로 칭찬하며 살아요. 좋아도 내사람, 미워도 내사람 나중에 그 미워하던 사람도 없으면 외로워서 어찌살라고 그냥 순리대로 서로서로 위로하며 말벗이 되고 친구가 되어 남은 여생 오손도손 즐기다 갑시다. SNS펌

사람 2024.03.04

‘그치지 않는 비’는 없다는 미국의 작가 마크 트웨인(Mark Twain)

두 친구가 일요일 식사를 마치고 식당 문을 나섰습니다. 그런데 밖으로 나오자마자 하늘이 어두워지더니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두 친구는 어쩔 수 없이 식당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하기로 했습니다. 시간이 꽤 지난 뒤에도 비는 그칠 기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한 친구가 조바심을 내며 다른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도대체 이 비가 그치기는 하는 걸까?” 다른 친구가 말했습니다. “자네 그치지 않는 비를 본 적이 있나?” ​ 인생을 살다 보면 어려운 일이 많습니다.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시련도 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치지 않는 비’는 없다는 미국의 작가 마크 트웨인(Mark Twain)의 말처럼 인생에서 끝나지 않는 시련은 없습니다. 비는 그치죠. 조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기다리는 여유가 필요한 것 같..

사람 2024.02.26

[SNS펌] 사람을 이기려 들지 말자!

사람을 이기려 들지 말자! 이겨서 듣는 건 원망(怨望)이요 이겨서 얻는 건 이별(離別)이고 이겨서 남는 건 외로움 밖에 더 있으랴 세상(世上)을 이기려 들지 말자! 이겨서 듣는 건 욕(辱)이요! 이겨서 얻는 건 적(敵)이고! 이겨서 남는 건 상처(傷處) 밖에 더 있으랴! 인생살이는 이기는 것이 지는 것이고 지는 것이 이길 때가 있으니 이 또한 世上 이치로다. 우리는 이런 이치(理致)를 잘 아는 사람을 인생 달인(達人)이라 부릅니다. "내가 나를 만듭니다!" 똥이 방에 있으면 오물(汚物)이라고 하고 밭에 있으면 거름이라고 합니다. 모래가 방에 있으면 쓰레기라 하고 공사장에 있으면 재료(材料)라고 합니다. 우리 人生도 행복(幸福)과 불행(不幸)을 처음부터 선택(選擇)해서 태어나지 않습니다! 힘든 세월(歲月)..

사람 2023.11.10

SNS펌 /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이다

(커피)(커피)아침편지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이다 우리들은 지금 이렇게 이 자리에 앉아 있지만 끊임없이 흘러가고 있다. 늘 변하고 있는 것이다. 날마다 똑같은 사람일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남을 판단할 수 없고 심판할 수 없다. 우리가 누군가에 대해서 비난을 하고 판단을 한다는 것은 한 달 전이나 두 달 전 또는 며칠 전의 낡은 자로써 현재의 그 사람을 재려고 하는 것과 같다 그 사람의 내부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아무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타인에 대한 비난은 늘 잘못된 것이기 일쑤이다 말로 비난하는 버릇을 버려야 우리 안에서 사랑의 능력이 자란다. 좋은 주말되세요. https://youtu.be/gwYV9kmBJ1g?si=8YYMOF6vNqFohqHf ○●○○●○

사람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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