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영어공부만 벌써 30년이 넘었는데
아쉬운 구석이 한두군데가 아니다.
어제 영어회의를 했는데
거의 못알아듣고 녹음을 해서 반복하며 재생함으로
겨우 회의록을 작성했다.
더이상 영어를 사용하지 않을 것 같아서
오픽 등 시험때만 조금 하고 방치했던 내모습이
부끄럽게 느껴진다.
영어를 안쓰고 산다면 상관이 없지만,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이라면 영어공부를 꼭 해두는 것이 좋다.
아쉬울때 정말 아쉽다.
다 못알아들으면 상관이 없지만,
꼭 잘 알아듣는 사람이 있다. ^^
그럼으로 영어공부는 해두는 것이 좋다.
다시시작해야 할 듯 하다.
매년 다짐만 하는데,
이번에는 꼭 열심히 하고 싶다.

728x90
반응형
LIST
'사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무는 바람이 없는 쪽으로 가지를 내듯 (0) | 2021.10.01 |
---|---|
낭중지추, 모수자천의 유래와 뜻 (0) | 2021.09.17 |
21.9.15 건강 검진을 받은 이후 (0) | 2021.09.15 |
남의 것을 탐할 때 (1) | 2021.09.13 |
롯데가 한샘을 품었네요. (0) | 2021.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