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안절부절하는 것이 좋다.

기술과 사람 misape 2021. 5. 23.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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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하면 좋다고 하지만
오히려 평안이 독이 될 수 있다.
안절부절한 모습이 더 좋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세상은 변하고 있는데
자신만 평안하다면
무엇인가 잘못되지 않았는가?

바깥에서 소리가 나고
세상이 들썩 들썩 하는데
혼자 평안하다면 무엇이 잘못되지 않았는가?


작은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오히려 낫지 않은가?
불안할 수 있지만,
그래도 무엇인가 준비하지 않겠는가?

사람은 평안을 꿈꿨지만,
평안한 적이 없다.
불안하기에 평안을 찾는 것이며,
불안한 삶속에서 더 좋은 방법을 찾다보니,
진화한 것이 아닐까?
아니면 그렇게 진화한 인류만 현재 있는 것이 아닌가?

평안하라 한다.
스스로 평안할 수 있는가?
스스로 평안할 수 있다면 그것은 천성이고 대박이다.
그대로 즐기면 된다.
하지만 그렇게 평안을 줬던 조건이 사라지고 난후에도
평안을 누릴 수 있는가?

그래서 재벌들이 더 나서서
위기라고 외치고 있다.
참으로 괴이한 일이다.

불안한 것이 좋다.
안절부절하는 것이 좋다.
뭐든 하려고 발버둥 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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