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맨의 독서 = 운동선수의 연습"

<레버리지 리딩> 책에 적혀 있는 서브목차의 내용이다.

* 아쉽게도 절판된 책인데요. 
중고 또는 도서관 등에서 구할 수 있어요.

책을 읽지 않는 비즈니스맨은 마치 연습 하나 없이 갑작스레 시합에 임하는 운동선수와도 같다.

독서는 사람을 변화시킨다고 믿고 있다.

소설도 좋치만 실용도서도 다독하면 좋다.
소설은 몽상가들에게 엄청난 상상력을 준다면,
실용도서는 현실을 바로 알려준다는 차이점이 있다.

난 아직도 소설을 잘 읽지 못한다.
읽으면 읽을 수록 상황이 그림으로 영상으로 상상이 잘 안된다.
영화를 미리 보고 소설을 읽으면 그나마 조금 나은 편이다.

독서를 꾸준히 하는 것은 좋다.
위의 책 저자는 매년 400권의 책을 읽는다고 한다.
100권도 버거운데 그저 대단할 뿐~

책의 100%를 이해할 필요없으며, 단 16%를 얻어도 그것도 행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