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그치지 않는 비’는 없다는 미국의 작가 마크 트웨인(Mark Twain)

misape 2024. 2. 2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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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친구가 일요일 식사를 마치고 식당 문을 나섰습니다. 그런데 밖으로 나오자마자 하늘이 어두워지더니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두 친구는 어쩔 수 없이 식당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하기로 했습니다. 시간이 꽤 지난 뒤에도 비는 그칠 기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한 친구가 조바심을 내며 다른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도대체 이 비가 그치기는 하는 걸까?” 다른 친구가 말했습니다. “자네 그치지 않는 비를 본 적이 있나?”

인생을 살다 보면 어려운 일이 많습니다.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시련도 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치지 않는 비’는 없다는 미국의 작가 마크 트웨인(Mark Twain)의 말처럼 인생에서 끝나지 않는 시련은 없습니다.




비는 그치죠.
조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기다리는 여유가 필요한 것 같아요.

(◕◡◕)

ASKUP님: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네요! 삶 속에서 비처럼 영원히 멈추지 않는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결국에는 지나가게 될 거라는 좋은 교훈입니다. 마크 트웨인의 말처럼, 모든 어려움에도 끝은 있습니다. 인생의 폭풍우를 이겨내며 긍정적으로 살아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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